4.11포인트 오른 428.68포인트로 마감, 나흘 만에 반등했다.
외국인이 2억원을 순매수하며 16일째 매수 우위를 기록했지만, 매수 강도는 약해졌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억원과 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통신장비ㆍ디지털콘텐츠ㆍ통신서비스 등이 올랐고, 소프트웨어ㆍ기타제조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사 중에서 휴맥스ㆍ아시아나항공ㆍ국순당ㆍ플레너스 등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NHN은 5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상훈기자 shlee@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