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교황청에서 쓰는 그릇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맞아 한국도자기 직원들이 11일 서울 동대문구 청계천로 사옥에서 로마교황청에 납품한 그릇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예수의 탄생, 핍박, 수난 그리고 승천의 모습을 담은 원형접시로 디자인됐으며, 크기는 11cm, 17cm(지름 기준) 등 총 8가지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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