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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의 '교보다사랑유니버셜CI보험'은 사망원인을 따지지 않고 고액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또 중대한 질병ㆍ중대한 수술ㆍ중대한 화상 및 부식 발생시 보험금의 일부를 미리 받기 때문에 치료비로 활용할 수 있다. 보험료 추가납입과 보험금 중도인출이 가능해 자금활용을 유연하게 할 수 있는 유니버셜기능까지 더해진 상품이다. 암ㆍ급성심근경색증ㆍ뇌졸중 등 중대한 질병이 발생하거나 장기이식수술ㆍ심장판막수술 등 중대한 수술을 받을 경우 약정된 사망보험금의 50% 또는 80%를 미리 받아 치료비나 수술비, 간병비, 요양비 등으로 쓸 수 있다. 보험금 선지급은 80세까지며 이후에는 사망시에 한꺼번에 보험금이 지급된다. 사망시에는 가입할 때 약정한 나머지 보험금에다 공시이율에 따른 추가보험금이 유가족에게 지급한다. 배우자CI(중대질병)특약을 선택하면 배우자가 사망하거나 중대한 질병ㆍ중대한 수술ㆍ중대한 화상 및 부식 등이 발생할 경우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 CI추가보장ㆍ암치료ㆍ건강ㆍ재해ㆍ수술ㆍ입원 등 10가지 다양한 보장특약을 통해 폭넓은 보장이 가능하다. 유니버셜 기능이 있어 가입시 약정한 보험료의 두 배까지 보험료를 낼 수 있어 여유자금의 활용이 가능하고, 가입 2년 뒤부터는 보험료를 내지 않더라도 해약환급금이 남아 있는 기간동안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가입한 후 2년이 경과하면 해약 환급금의 50% 이내에서 최대 연 12회까지 중도인출도 가능해 급전이 필요할 경우 활용할 수 있다. 담배를 피우지 않고 혈압, 체격 등의 신체조건이 건강한 가입자일 경우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가입 5년 후부터는 필요에 따라 연금으로 전환해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특징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