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과 Q&A]를 애독해 주시는 투자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서울경제신문이 [주담과 Q&A] 기사의 질을 높이고자 18일부터 부분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주식담당자(주담)와의 Q&A 중심으로 기사가 구성됐지만 앞으로는 이를 포함해서 각종 루머 확인 및 분석, 애널리스트 보고서 및 취재 내용이 포함됩니다.
또한 개별종목에 대한 집중적인 취재를 위해 현재 개장일 기준 2개 종목이 업데이트 되던 것을 1개+α로 줄입니다. 업데이트 시간도 변경합니다. 종전 카카오페이지 오전 7시, HTS 및 인터넷 오전 10시에서 오전 9시로 단일화합니다.
또 신문 지면으로는 더 이상 [주담과 Q&A]기사가 나가지 않고 HTS와 인터넷에는 기사의 일부분만 노출됩니다. 기사전문은 카카오페이지 [주담과 Q&A] 코너에 실립니다. 이 같은 개편은 18일부터 적용됩니다.
기사의 질을 높이고자 진행하는 개편이지만 투자자 여러분께 혼선을 끼쳐드리는 점, 사과드립니다.
문의 02)724-2435,2465 = 서울경제신문 증권부ㆍ디지털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