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부산·경남지역 밤새 두차례 여진

부산지방기상청은 20일 오전 발생한 전국에 걸친 대규모 지진현상에 이어 밤새 2차례의 여진이 있었다고 21일 밝혔다. 기상청은 20일 오후 7시52분과 8시8분에 일본 후쿠오카 부근서 발생한 리히터규모 4.4~4.5의 여진으로 부산지역 일부 해안가 고층건물에서 약간의 진동을 느낄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여진으로 인한 피해는 지금까지 접수되지 않았다.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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