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ㆍNH투자선물ㆍNH캐피탈 등 3개사는 27일 각 대표이사와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방배동 전원마을에서 1,500만 원 상당의 연탄기증ㆍ배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