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마돈나, 29살 연하의 애인과 '결혼 임박설' 이민지 인턴기자 minz01@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팝스타 마돈나(51ㆍ사진)의 세번째 결혼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언론들은 마돈나가 29살 연하의 모델 남자친구 헤수스 루즈(22)와 올해 안에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소식은 마돈나가 자신의 전기를 집필하고 있는 작가 랜디 테레보렐리에게 헤수스와의 결혼에 대해 언급하며 알려졌다. 테레보렐리에 따르면 마돈나는 헤수스 루즈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아이들에게 자상한 아빠 역할을 해준 데 대해 감동했으며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하게 됐다. 테레보렐리는 “마돈나는 헤수스에게서 큰 사랑을 느끼고 있으며 그를 몹시 아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하며 “마돈나는 헤수스와의 결혼식을 성대하게 치르고 싶어한다. 올해 안에 결혼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마돈나와 헤수스는 지난해 12월 ‘W’의 화보 촬영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마돈나는 당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의 이혼 원인으로 지목됐던 알렉스 로드리게즈와 결별하고 헤수스와 동거를 시작했다. 스타화보 모바일 다운로드 받기 [해외 연예계 소식] 적나라한 애정행각·사건 사고·비화…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스타들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연예계 사건 사고] 아차차! 아찔하게 이런 일들까지… [장자연 사태] 성접대·마약성관계·서세원 불똥·이미숙 송선미까지…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