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위메프 신사옥에서 갤럭시S6·S6엣지는 물론 아이폰 시리즈 및 LG G 시리즈 등 다양한 프리미엄 케이스를 모두 최대 70% 할인된 금액인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판매수익금은 전액 사회단체에 기부되어 주변 소외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슈피겐의 각종 케이스와 액세서리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체험전시존도 같은 장소에서 오는 30일까지 운영된다. 체험전시존은 ‘네오하이브리드’ 및 ‘울트라하이브리드’ 등 슈피겐의 다양한 케이스가 전시되어 있으며, 안드로이드와 애플 기기를 모두 호환하는 2in1 케이블 ‘C21 Dual’을 비롯해 보조배터리, 이어폰, 노트북 백팩 등 여러 종류의 액세서리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별도 명함추첨을 통해 노트북 백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슈피겐은 올 초 제품 주문 1건당 연탄 1장씩 기부하는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1만3,000장에 이르는 연탄을 연탄은행에 기부하고 그 중 일부는 저소득층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