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예탁금 나흘만에 줄어..9조5천696억

입력2004.05.14 15:38:57 수정 2004.05.14 15:38:57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고객예탁금이 나흘만에 줄었다. 14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13일 현재 예탁금은 모두 9조5천696억원으로 전날에비해 1천381억원이 감소했다. 위탁자 미수금도 하루 만에 다시 줄어 110억원이 감소한 7천644억원으로 집계됐다. (서울=연합뉴스) 신호경기자

관련기사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삼성역까지 '9분'인데 14억?… 광운대역 초역세권 '서울원 아이파크' 가보니[헬로홈즈]

영상뉴스 거침없는 비트코인…"10만 달러 돌파 관건"

영상뉴스 한국 경제, 내년 2% 성장도 어렵나

영상뉴스 "어? 나랑 악수 안 할 거야?"…北 김정은 손 민망하게 만든 '간 큰' 장교

영상뉴스 "신축 거품 빠지나"…수도권 '마피 분양권' 나와

영상뉴스 삼성 '초격차' 시동…'반도체 모태'에 20조 투자

영상뉴스 생성형 AI, 성장 정체기 왔나

영상뉴스 "송혜교 아바타야?"…중국 미모의 여성 조종사 '깜놀'

영상뉴스 멸종위기 1급 희귀 외래종이 발견된 의외의 그곳은?

영상뉴스 "아니, 진짜 곰이 다 부쉈다니까요"…美 전대미문 보험사기 사건의 전말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