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이원조씨 입원치료/당뇨병 등 지병 악화

법무부는 13일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사건과 관련, 뇌물수수 방조혐의로 기소된 뒤 징역 2년6월의 형이 확정돼 영등포교도소에서 복역중인 이원조 전 의원(64)이 당뇨병, 심근경색증, 우울증, 망막염 등 지병악화로 12일 서울 강북삼성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