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금융

동아회원권 거래소, 이웃돕기성금 300만원 기탁

입력2005.05.30 18:16:09 수정 2005.05.30 18:16:09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회원권거래 전문기업인 동아회원권거래소(대표이사 김영일)가 ‘사랑의 온그린 이벤트’로 모은 300만원을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 회사는 지난 29일 남서울CC에서 끝난 KT&G매경오픈에서 파3의 17번홀에서 선수들이 파 온에 성공할 때마다 1만원씩 적립, 총 179만원을 모았으며 임직원이 모금한 121만원을 합쳐 성금을 마련했다.

관련기사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엘리베이터 갇힌 소년 '10분의 공포'…"강제로 문 열고 탈출하다니"

영상뉴스 이시바 총리 "금리 인상 신중" 발언… 엔화 급락·닛케이 급등

영상뉴스 한 달여 남은 미 대선…경합주 7곳 초접전 [강혜신의 미국 대선 따라잡기]

영상뉴스 4조 '서리풀 개발' 본격화… 내년 착공 목표

영상뉴스 고려아연 최윤범 '반격'…대항공개매수 나선다

영상뉴스 "며느리는 친딸, 아들은 입양아"…기구한 운명에 결혼식 '눈물바다'

영상뉴스 [수사Q] 금융사가 왜 요양 사업을?

영상뉴스 "신부인 줄 알았는데"…결혼식장서 '섹시 댄스' 미모 여성 누구?

영상뉴스 1기 신도시 재건축 경쟁 치열… '분당 7.4배'

영상뉴스 KT-MS, AI 동맹 체결… 5년간 수조 원 투자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