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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www.nonghyup.com)은 지난 9월 1일부터 농협보험 취급 45주년 특별 기획상품‘무배당 백만인보장공제’를 판매하고있다. 이 품은 방카슈랑스 원조인 농협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부담없이 가능한국민보급형 보험으로 개발한 야심찬 기획상품으로 판매개시 4개월만에 4만6,000건이상 팔려 주목받고 있다. ’무배당 백만인보장공제’는 보험의 본인 사망보장을 비롯 일상적인 보장이라 할 수 있는 입원·수술에대해서도 질병·재해를 불문하고 보장이 가능하며, 보험료 부담 때문에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사망보장에 대해서도 최고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가입할수 있어 온가족이 부담없는 보험료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자녀형·일반형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암보험ㆍ건강보험 몫을 하는 질병특약을 구비해, 건강에 관심이많은 중장년층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이 상품의 보장기간은 10년이며, 만기까지 생존시 자녀형은 100만원, 일반형은 200만원이 지급되므로 본인·배우자 및 자 녀가 같이 가입하는 경우 만기시 500만원을 수령할수있어, 가족여행자금·자녀학자금등다양한 생활자금으로도 활용할수있도록 설계됐다. 보험료는 남자 45세가 3만2,700원, 여자 42세가 2만6,500원이며,자녀의 경우 남자 10세가 1만300원으로온가족이 동시에 가입하는 경우 6만9,500원이면 가입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