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중국 빅3 택배사로 꼽히는 위안퉁쑤디사와 글로벌 사업협력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중국 상하이 위안퉁 본사에서 샹펑 위안퉁(왼쪽) 총재와 어재혁 CJ대한통운 중국사업담당 상무가 협약 체결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