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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전 앞둔 최강희호, 22일 시리아와 평가전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시리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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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27일 “3월22일 시리아와 국내에서 평가전을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간과 장소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비공개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시리아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138위로 한국(38위)보다 한 수 아래다.

한국은 2014 브라질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2승1무1패로 A조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카타르와의 5차전은 다음달 26일 오후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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