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황경인 전 한국산업선물주식회사 사장을 비상임이사에 선임했다.한중은 이와 함께 경영환경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사업별 중심체제로 운영돼 오던 기존 3부문 9본부 5부속실 체제를 9본부 3부속실 체제로 개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