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자연과학에 쏠린 눈


한국일보와 서울대가 공동 주최하고 포스코가 협찬한 '제17회 청소년을 위한 자연과학 공개강좌'가 23일 서울대 문화관 대강당에서 전국 초ㆍ중ㆍ고교생과 일반인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학생들이 '매력적인 대체 에너지, 원자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은철 서울대 교수의 강연을 진지한 표정으로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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