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전자통신硏 박기식 단장 ITU-T WTSA 부의장에

박기식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정보통신서비스연구단장이 최근 브라질에서 개최된 세계전기통신표준화총회(ITU-T WTSA)에서 제4위원회(COM4)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지난 53년 가입 후 처음으로 의장단 국가가 됐다. 박 단장은 97년부터 ITU-T의 표준화 전략그룹인 전기통신표준화자문반(TSAG)의 부의장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표준총회 부의장을 역임하는 등 IT국제표준화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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