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는 정보기술(IT)관련 국내 교육생 30명이 일본 IT업체 취업을 위한 면접을 치루기 위해 6월1일 출국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국하는 교육생들은 무역협회가 주관한 1년 과정의 `IT마스터` 교육생들로, 일본의 시스템통합업체 등 13개사가 면접에 참가한다. <한동수기자 bestg@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