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유통가]단체급식 캐릭터 개발

삼성에버랜드 유통사업부는 단체급식업계 처음으로 급식전문 캐릭터 ‘에버스타(사진)’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토토망 공주’ ‘요리조리짱’ 등 6개의 식재료를 소재로 한 캐릭터군으로, 음식과 즐거움(푸드+엔터테인먼크)을 제공하는 ‘푸드테인먼트(FoodTaintment)’ 서비스의 일환으로 개발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에버랜드 관계자는 “캐릭터를 통해 단체급식에 대한 딱딱한 이미지를 친근하게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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