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8월 코스닥시장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를 앞두고 외국기관투자가들의 코스닥 등록기업 방문이 잦아지고 있다.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오는 20일 미국의 기관투자가인 프루덴셜생명 관계자가 내한해 N기업, K사 등 벤처기업을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