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모델들이 7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마우스 등 하드웨어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선보인 8종의 하드웨어는 HD 와이드 스크린을 지원하는 웹캠과 마우스, 키보드 등으로, 오는 22일 출시 예정인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7에 최적화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