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케이피엠테크 박효동·이승철씨 '표면처리 기능장' 취득


케이피엠테크 박효동·이승철씨 '표면처리 기능장' 취득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표면처리 업계에서 40여년의 업력을 자랑하는 케이피엠테크가 해당 분야에서 최고 기술자로 인정받는 기능장을 2명이나 배출했다. 케이피엠테크는 29일 표면처리연구소에서 근무하는 박효동(44) 차장)과 이승철(36) 과장이 각각 산업인력공단에서 인증하는 표면처리기능장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기능장은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숙련 기술과 노하우를 갖췄음을 국가가 공인해주는 자격증으로 국내 기술분야 자격증 중 최고로 꼽힌다. 이번에 기능장 자격을 취득한 두 사람은 표면처리 부문에서만 각각 20년, 13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이다. 채창근 케이피엠테크 대표는 “자본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력”이라며 “앞으로도 연구ㆍ개발(R&D) 지원을 강화해 기존 표면처리 사업은 물론 신규사업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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