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목욕 타월만 걸친 조안 '꿀바디' 매력과시

도브 광고 모델



조안이 최근 촬영한 도브 광고 사진이 공개됐다. 생활용품 업체 유니레버가 18일 조안이 찍은 '도브 고후레시' 바디워시 사진을 발표했다. 어깨를 노출한 채 목욕 타월을 착용한 조안은 제작진으로부터 '꿀바디'란 애칭을 들었다는 후문이다. 조안은 "평소에도 '도브'제품을 애용해왔다. 새로 나온 '고후레쉬'는 향기까지 매력적이어서 완전히 반해버렸다"고 말했다. 유니레버는 신제품 도브 고후레쉬 리뉴가 비타민 C가 풍부한 라즈베리 추출물과 라임즙을 함유해 피부 탄력과 보습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유니레버 마케팅팀 이두호 과장은 "샤워 직후 조안만의 촉촉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그대로 배어나온 만족스러운 촬영이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