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앙드레김 패션쇼의 미스터월드 후보들


23일 인천 하얏트리젠시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미스터월드 2010’의 4차 예선을 겸한 앙드레김 자선 패션쇼에 전세계 74개국 후보들이 참가해 각자의 개성과 화려한 옷맵시를 뽐냈다. 패션쇼가 끝나고 디자이너 앙드레 김과 줄리아 몰리(앞줄 가운데 붉은 옷) MWO 회장이 무대 위에 나와 인사를 하고 있다. /인천=조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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