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아시아나-국제협력단 업무협조 약정


아시아나항공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오는 7월부터 아시아나의 국제선 탑승권에 KOICA와 G20 정상회의 공식 문구를 넣어 세계 각국의 승객에게 한국의 대외 무상원조를 통한 국제사회 기여 노력을 알리고 연 1회 이상 해외 사회공헌을 실시하기로 했다. 4일 윤영두(오른쪽 세번째)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박대원(〃 네번째) KOICA 이사장이 업무협조약정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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