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9일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알라산 드라만 와타라 코트디부아르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7일 정상회담 및 오찬을 갖고 양국간 통상 및 투자, 인프라건설, 개발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