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부, 추경 확정ㆍ서민생활-부동산대책 발표

정부는 오는 23일 오후3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김진표 부총리겸 재정경제부장관 주재로 경제 및 사회 관련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ㆍ사회장관간담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서민생활안정대책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일 열리는 경제장관간담회의 의견을 거쳐 조율된 추경예산편성 규모가 확정되고 서민ㆍ중산층 생활안정대책과 청년실업대책, 부동산안정대책 등도 발표될 전망이다. <최원정기자 abc@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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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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