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비즈니스 유머] 실패한 마케팅


▦Scandinavian vacuum manufacturer Electrolux used the following in an American campaign: Nothing sucks like an Electrolux. ▦Colgate introduced a toothpaste in France called Cue, the name of a notorious porno magazine. ▦Pepsi's "Come alive with the Pepsi Generation" translated into "Pepsi brings your ancestors back from the grave", in Chinese. ▦스칸디나비아의 진공청소기 제조업체인 일렉트로룩스는 미국에서 다음과 같은 슬로건을 사용했다 : 일렉트로룩스만큼 잘 빨아들이는 청소기도 없습니다('suck'은 '나쁘다, 후지다'등의 뜻도 있음). ▦치약회사 콜게이트는 프랑스에서 '큐'라는 이름의 치약을 출시했다. 하지만 '큐'는 프랑스에서 가장 악명 높은 포르노잡지의 이름이었다. ▦펩시는 중국에서 '펩시 세대와 함께 활기를 찾으세요'라는 광고문구를 쓰려고 했는데, 실수로 '펩시가 당신의 조상을 무덤에서 불러와 드립니다'라고 번역해서 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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