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배우 김하늘(사진)을 모델로 한 해외 인기 프리미엄 진 브랜드인 MEK Denim(맥 데님), Taverniti so jeans(타버니티 소 진), Miss me jean(미스 미 진), sang real(상 리얼) 등 4개 브랜드 50여종의 청바지를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브랜드는 제시카 알바와 패리스 힐튼 등 해외 인기 스타들이 착용하면서 미국ㆍ유럽ㆍ일본 등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모델인 배우 김하늘이 직접 디자인을 조언하고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에 입고 출연해 일명 ‘김하늘 청바지’로 불리고 있다. 인터파크는 이번 ‘김하늘 프리미엄 진’ 판매 기념으로 6월15일까지 전 상품 무료배송 및 구매금액의 10%를 아이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