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개교 이래 첫 박사 배출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소재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최홍건)는 개교 이래 처음으로 박사를 배출한다고 14일 밝혔다. 산기대의 첫 박사가 되는 주인공은 화공 및 신소재학과 고재철(35)씨로 ‘고분자전해질 연료전지용 유로의 전산해석 및 막전극접합체의 실증연구’란 주제로 논문을 써 제1호 공학박사의 영예를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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