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썬-한양대 MBA 과정' 설립

한국 썬 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는 한양대학교(총장 김종량)와 산학협력 대학원인 ‘썬-한양대 테크노 MBA 과정’ 설립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한국 썬은 한양대측에 강의교재 개발과 함께 제품ㆍ기술 및 서비스와 관련한 정보 제공하고 자바와 솔라리스 등 IT 관련 과정을 공동 진행한다. 썬-한양대 테크노 MBA 과정은 내년 3월부터 강의가 시작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