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감원, 작년 은행결산 일제 점검

금감원, 작년 은행결산 일제 점검 금융감독원이 지난 15일부터 은행권의 지난해 결산 상황에 대한 일제 점검에 들어갔다. 금감원 고위 관계자는 이날 "은행권의 지난 회계연도 결산기준이 제대로 돼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검사역들을 파견, 일주일간 점검 작업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은행권이 지난해말 강화된 자산건전성 분류기준(FLC)에 따라 제대로 충당금을 쌓았는지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김영기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