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03020)=법원에 회사정리절차 종결을 신청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 상한가를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금융기관의 채권을 모두 변제한 만큼 부산지법에 법정관리 종결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기타=케이아이티비우(09815)ㆍBNG스틸(04560) <이상훈기자 shlee@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