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센(SEN) ‘주식배틀’ 삼익THK vs 후성 대결

센(SEN) 서울경제TV의 ‘주식배틀 상한가’에서 이번주 대결 종목은 삼익THK와 후성으로 결정됐다.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되는 ‘주식 배틀 상한가’는 이번 주 서울경제TV 신재일 전문가와 스마일팍스 토트(신환준) 팀장이 각각 출연해 삼익THK와 후성을 놓고 수익률 대결을 펼친다. 이번 주 방송을 위한 공개녹화는 18일 서울 홍대 인근의 주식 카페 ‘리둔‘(02-322-1949)에서 방청객들의 참여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 ‘주식배틀 상한가’는 매주 두 명의 전문가가 출연해 직접 선정한 종목을 놓고 한 주간의 수익률을 다투는 방식이다. 딱딱한 경제 프로그램의 이미지를 벗고 오락적인 요소를 가미해, 시청자들에게 재미는 물론 유익한 정보까지 선사한다. 리포터 출신 연예인 조영구와 서울경제TV의 간판 앵커인 최애리나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방송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밤 12시, 일요일 오전 11시, 저녁 8시, 새벽 2시에 SEN 서울경제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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