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공동상표 추진협 창설/업계대표 200명 연내구성 합의

중소기업 판로확대를 위한 민간구심체로 「공동상표추진기업 협의회(가칭)」가 올해안으로 구성될 전망이다.가파치등 공동상표참여기업대표 1백60명, 공동상표추진업체 대표 40여명 등 2백여명은 27일 하오 3시 중소기업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추진기업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들은 민간주도의 「공동상표추진기업협의회」를 올해안으로 구성키로 합의했다. 공동상표추진기업 협의회 설립위원장에는 성상현 가파치회장이 추대됐다. 부회장에는 BCL 김영휘 이사장, 가보로 박대영 이사장, 로자리안 심재중 이사장 등 3인이 선출됐다.<박동석 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