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中·미얀마 구호성금 LG전자 6,000만원


LG전자는 직원 급여 가운데 1,000원 미만 우수리를 모은 ‘우수리 기금’ 4,000만원과 2,000만원을 각각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 지역과 미얀마 사이클론 피해 지역에 지원한다. 배상호(왼쪽 두번째) LG전자 노조 사무처장이 22일 미얀마 사이클론 피해복구 성금을 이호균(〃세번째) 굿네이버스 부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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