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보증기관인 건설공제조합은 최근 건설업계 종사자 간 정보교환 및 네트워크 구축을 돕기 위한 인터넷 카페인 ‘CG건우리(cafe.naver.com/cgconclub)’를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건우리(建友里)’는 ‘건설산업의 친구들이 사는 마을’ ‘건설인들이 우리가 되는 곳’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카페는 ▦업무노하우 공유(Q&A) ▦지역(조합관할지점)ㆍ업무ㆍ취미별 소모임 게시판 등의 메뉴로 이뤄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