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특징주] 현대자동차. 대림요업

현대자동차8월 노조파업후 수출물량 증가. 기아차 인수에 이어 북한에 연산 20만대의 자동차 조립공장 건설을 계획. 미국 금리인하시 수출증가 기대되며 내수부문도 회복세. 대림요업 상반기 건설경기 위축으로 외형이 다소 축소됐으나 원가율 개선으로 흑자기조 유지. 대림산업이 채무를 인수, 대규모 특별이익 발생. 대림통상과 연계한 영업활동으로 수출증가 기대.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