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대한이과학회장에 오승하 교수


서울대병원은 오승하(사진) 서울의대 이비인후과학교실 주임교수가 최근 제49차 대한이과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대한이과학회 1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5일 밝혔다. 임기는 2016년 10월 29일까지 2년간. 대한이과학회는 1990년 대한 이과연구회로 출발해 난청, 어지럼증 등 귀 질환에 관한 기초 연구와 최신 진료정보를 교류하는 학술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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