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민호, 첫 팬미팅 티켓 2분여 만에 매진


오는 6월 열리는 탤런트 이민호(22ㆍ사진)의 첫 팬미팅 티켓 2,500장이 2분여 만에 매진됐다고 소속사 스타우스 엔터테인먼트가 19일 밝혔다. 이민호는 팬클럽 Minoz와 함께 내달 21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2,500명 규모의 팬 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는 “온라인 접속자가 폭주, 서버가 불안정한 상황이 반복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많은 분의 관심으로 1회로 예정됐던 이벤트를 2회로 진행할지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팬클럽 가입에 대한 안내는 이민호 공식 사이트(www.leeminho.kr)를 통해 할 수있으며, 팬클럽 모집은 6월 1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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