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안병호씨 국민신당에

 수방사령관을 지낸 안병호씨와 재11군단장을 지낸 함덕선씨 등 예비역 육군중장 2명이 13일 국민신당에 입당했다. 한편 국민신당은 이날 안·함씨 외에 11명의 예비역 장성이 추가로 입당했으나 개인 신분의 특성상 명단을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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