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소식]삼성증권, 대학생봉사단 5기 발대식
삼성증권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이사장 송자)와 함께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삼성증권 대학생 봉사단 YAHO(야호)’ 5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176명으로 구성된 ‘YAHO’ 5기는 삼성증권의 대표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청소년경제증권교실’의 강사이자 청소년들의 진로 멘토로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YAHO’는 ‘Young Assistant providing Happy Opportunity for Youths’의 약자로 ‘삼성증권의 젊은 대학생 선생님과 즐거운 경제 교육 기회를 함께 해봐요’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