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추신수 ML 첫 데뷔 안타

최희섭은 3경기 연속 안타

최희섭(26ㆍLA 다저스)이 역전승의 발판을 놓는 타점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희섭은 4일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6회 2대2 동점을 만드는 1타점 적시타(4타수 1안타)를 때려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4대2 승리에 기여했다. 시애틀 매리너스의 추신수(23)는 이날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9회 대타로 출전해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행운의 안타로 메이저리그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다. 사진설명- 시애틀 매리너스의 추신수가 4일 LA 에인절스전 9회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메이저리그 데뷔 첫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시애틀=AP연합뉴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