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LG디스플레이 '강력매수' 추천-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15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목표주가 5만8,000원(전일 종가 4만2,800원)에 ‘강력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소현철 연구원은 “7세대 감가상각비 종료에 따른 고정비 절감 및 LED 패널 원가절감 효과로 LG디스플레이의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470억원으로 작년 4분기보다 109.2% 증가,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소 연구원은 또 “LED TV 수요증가에 따른 전방산업 호조가 지속되고 있으며, 핵심 부품 공급부족까지 겹치면서 LCD 업황은 3분기 중반까지 타이트할 것”이라며 올해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171.9% 증가한 2조9,000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소 연구원은 “올해 예상 EPS(주당순이익)가 5,217원에서 6,429원으로 23.2% 상향조정됐고, 글로벌 전기전자업종 가운데 가장 싸게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매력이 가장 높아 '강력 매수'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김홍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