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0일 정례회의를 열고 연2.75%인 기준금리를 3.0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또 총액대출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1.50%로 결정했다. /김능현 기자 nhkimchn@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