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소재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3,562억원의 차익이 발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로써 한일시멘트의 자산총액은 26.3% 증가한 1조3,566만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