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새학기를 맞아 오는 3월말까지 학교 도서관을 새롭게 꾸며 주는 `해피해피 신(新)드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SK텔레콤은 행사 기간동안 TTL과 팅(www.ttl.co.kr, www.011010ting.com) 홈페이지 또는 대리점 등을 통해 신청 학교를 받아 5개교를 선정, 도서관을 새롭게 단장해 준다.
또 SK텔레콤은 TTL이나 팅에 새로 가입한 고객 900명을 추첨해 책상과 책장, 참고서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재철기자 humming@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