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인천공항에서 조현아(왼쪽) 대한항공 전무가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에게 유방암 예방 캠페인의 상징인 핑크리본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대한항공은 유방암 인식 향상의 달을 맞아 이달 한 달간 국내 모든 공항지점 여직원과 객실승무원이 참여하는 유방암 의식 향상 캠페인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