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테크, 중국 기업과 SW계약

㈜삼테크(대표 이찬경·李贊卿·WWW.SAMTEK.CO.KR)는 22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중국의 북경아성싸이버정보시스템유한공사(BEIJING ASIAN STAR CYBER INFORMATION SYSTEM CO.LTD·사장 김명길·金明吉)와 소프트웨어 「수퍼매직(SUPER MAGIC)2000」을 향후 3년간 360만장(200억원)을 수출키로 계약을 체결했다.수퍼매직 2000은 ㈜미래를여는사람들(대표 장용진·張容鎭·WWW.PDPD.CO.KR)이 지난해 12월 개발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컴퓨터 초보자라도 마우스 클릭만으로 손쉽게 홈페이지, 학습 및 기업홍보 CD-TITLE, 개인기록물, 프리젠테이션자료 제작, 동영상편집, DB검색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삼테크는 수퍼매직2000의 마케팅과 국내외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02)3456-9040 ㈜미래를 여는 사람들:(02)588-2545 최수문기자CHSM@SED.CO.KR 입력시간 2000/03/22 20:10

관련기사



최수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