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加외환은행 개업 30돌


외환은행은 지난 27일 캐나다 토론토 리츠칼튼 호텔에서 '캐나다외환은행' 개업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캐나다외환은행은 지난 1970년 토론토에 첫 사무소를 개설한 후 총 8개의 영업점을 보유하고 있다. 래리 클레인(가운데) 외환은행장과 이철우(왼쪽부터) 삼성물산 부사장, 정광균 캐나다 토론토 총영사, 에릭 호스킨스 온타리오주 이민부 장관 등이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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